경상북도는 오늘(7일) 영남대학교에서 5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일자리 1천
박람회에는 대성에너지와 KT&G, 대우건설, 포스코 건설 등의 50여 개 기업이 부스를 설치해 사무관리, 기술·연구개발 등의 분야에서 청년 인재를 뽑습니다.
경북도는 취업 지원 관과 모의면접 체험관 등을 운영해 구인·구직자들에게 만남의 장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오늘(7일) 영남대학교에서 5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일자리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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