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 실업을 해소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영등포구 하자센터에서 청년 구직자와 예
워크숍에서는 일자리 문제에 대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이 마련됐고 관련 전문가들과의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서울시는 워크숍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종합대책의 큰 틀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박원순 서울시장은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 실업을 해소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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