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여성 혼자 있는 집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강간을 저지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10월부터 약 한 달간 용산 일대에서 4명을 성폭행하고, 현금 7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성범죄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지난 2월 만기 출소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천홍 / kino@mbn.co.kr]
새벽 시간, 여성 혼자 있는 집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강간을 저지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