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귀가하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어제(7일) 밤 11시쯤 인천 십정동 동암역 인근에서 인천 서부경찰서 소속 A 경사가 집으로 돌아가던 34살 B씨의 팔을 붙잡고 성추행한 것을 B씨의 애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 경사는 노래방 업주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지난달 말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현직 경찰관이 귀가하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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