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에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원아 13명이 잠복 결핵 예방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0
서울시는 조사결과 결핵에 걸린 보육교사로부터 전염돼 환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원아 13명이 잠복 결핵으로 판명돼 예방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 시내에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원아 13명이 잠복 결핵 예방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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