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호떡과 잉어빵 원료인 반죽에 사카린 나트륨을 사용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호떡과 잉어빵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20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불법 첨가물을 사용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한 업체 5곳을 적발해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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