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저녁 6시20분쯤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 화훼단지에
이 불로 비닐하우스 17개 동이 불에 탔고 67살 최 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인 강한 바람으로 불이 번지자 인근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광역 1호'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어제(18일) 저녁 6시20분쯤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 화훼단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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