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와 갤럭시 탭 등 태블릿 PC를 이용해 불법 게임장을 운영하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달 중순부터 서울 장안동과 신월동 등에서
정 씨 등은 불법 게임장 단속을 피하기 위해 태블릿 PC를 사용하고 세무서에도 태블릿 PC 대여점으로 신고해 영업을 계속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 등 태블릿 PC를 이용해 불법 게임장을 운영하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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