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임진년 새해를 맞아 오는 31일 강남역 일대에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늘(26
이를 위해 오늘(26일)부터 신논현역에서 우성아파트 앞 사거리까지 90개의 대형 위시볼에서 시민들의 희망메시지를 담을 계획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 강남구는 임진년 새해를 맞아 오는 31일 강남역 일대에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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