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오늘(1일) 새벽 4시쯤 서울 자양동의 한 지구대에서 폭행사건 피해자로 경찰 조사를 받다가 진술서를 찢
최 씨는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 옆 테이블 손님들과 시비가 붙어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던 중 작성하던 자필 진술서 석 장을 찢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새해니까 새 출발을 하자"고 말하며 진술서를 빼앗아 찢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서울 광진경찰서는 오늘(1일) 새벽 4시쯤 서울 자양동의 한 지구대에서 폭행사건 피해자로 경찰 조사를 받다가 진술서를 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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