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김학인 씨의 EBS 이사 선임을 위해 최시중 위원장의 측근이 수억 원을 수뢰했다는 모 일간지의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김 씨의 EBS 이사 선임에 대해 지난 2009년 9월 공모 절
방통위는 최시중 위원장으로 인해 인사비리가 발생한 것처럼 보도한 일간지에 대해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를 청구하는 한편 추가 법적 대응을 검토 중입니다.
또한 퇴직한 정 모 보좌역의 금품수수 여부는 검찰 수사에서 시비가 가려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