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설 명절에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고속버스터미널
점검은 내일(17일)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등 버스터미널 6곳, 철도역 4곳, 공항 2곳 등의 음식점 200여 곳에서 이뤄집니다.
서울시는 이어 26일에는 유흥·단란주점과 호프·소주방 등 주류판매 음식점에서 야간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가 설 명절에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고속버스터미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