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용보증재단은 자금난에 시달리는 영세자영업자 3천여 명이 신청한 7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설 이전에 모두 처리할
재단은 명절 전후로 물품 구매, 종업원 임금 지급 등에 필요한 자금 수요가 많은 점을 감안해 이같이 방침을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단은 신속한 신용보증 처리를 위해 보증 신청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본부 예비 지원인력으로 구성된 앰블런스팀을 파견한다는 방침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 신용보증재단은 자금난에 시달리는 영세자영업자 3천여 명이 신청한 7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설 이전에 모두 처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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