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전 9시쯤 서울 개포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고 장태완 수도경비사
서울 수서경찰서는 아파트 10층 베란다에서 이 씨가 떨어져 숨진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씨는 평소 우울증 증세를 보여왔으며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고마웠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light@mbn.co.kr ]
오늘(17일) 오전 9시쯤 서울 개포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고 장태완 수도경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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