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량을 이용해 심야에 귀가하는 부녀자를 대상으로 금품을 빼앗은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수원 중부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로
박씨 등은 평택의 한 세차장에서 훔친 차량 2대를 이용해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수원과 광주 일대에서 30살 여성 김 모 씨 등 5명에게 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훔친 차량을 이용해 심야에 귀가하는 부녀자를 대상으로 금품을 빼앗은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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