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식품제조·판매업소, 재래시장 등 400여 곳을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는 등 규정을 위반한 17개 업소를 적발해 행정 처분을 통보했습니다.
반면 한과, 떡, 인삼, 건강기능식품 등 68건을 거둬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적합했다고 경상북도는 설명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식품제조·판매업소, 재래시장 등 400여 곳을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는 등 규정을 위반한 17개 업소를 적발해 행정 처분을 통보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