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의류를 훔쳐 달아났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8살 무직 김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어제(26일) 오후 9시 반쯤 김 씨를 목격했다는 노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시내버스를 타고 도망치던 김 씨를 추격해 붙잡았습니다.
[ 김지수 / Pooh83@mbn.co.kr ]
고가의 의류를 훔쳐 달아났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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