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전후로 강남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해 날치기를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8일 삼성동에서
주 씨는 주로 사람이 적은 아침시간대에 골목길에서 가방을 한쪽 어깨에 메고 있거나 손에 들고 혼자 걸어가는 부녀자를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설 연휴를 전후로 강남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해 날치기를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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