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학생 수십 명에게서 체크카드를 빼앗아 보이스피싱 업자들에게 넘긴 10대 소년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어제(2일) 후배 학
최 군 등은 중학교 중퇴생으로 학생들로부터 넘겨받은 카드를 한 장당 40만 원에 보이스피싱 업자들에게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중·고등학교 학생 수십 명에게서 체크카드를 빼앗아 보이스피싱 업자들에게 넘긴 10대 소년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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