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른바 대포차를 몰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이 씨는 지난해 12월 1일 오전 8시 15분쯤 서울 신림사거리 교차로에서 술을 마시고 난곡사거리 방향으로 운전하다 오토바이 2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사고를 내고 자신의 승용차를 사고 지점으로부터 1km 떨어진 곳에 버리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른바 대포차를 몰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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