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는 허위 영수증을 청구해 공사대금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건
송 씨 등은 지난 2010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인천 남항부두 방파제 축조 공사를 하면서 납품받은 건설 자재를 부풀려 허위 영수증을 청구하는 수법으로 공사비 8천7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 중부경찰서는 허위 영수증을 청구해 공사대금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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