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오후 3시 5분쯤 서울 강변북로에서 일산방향으로 달리던 1톤 트럭이 앞에 달리던 2.5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56살 안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바퀴 자국이 60m 이상 남은 것으로 보아 안 씨가 과속하다 앞차를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어제(9일) 오후 3시 5분쯤 서울 강변북로에서 일산방향으로 달리던 1톤 트럭이 앞에 달리던 2.5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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