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때문에 말다툼을 벌이다 또래 친구를 다치게 한 10대 자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
이들 자매는 지난해 7월17일 오전 9시쯤 십정동의 한 공원에서 여동생의 남자친구 문제로 17살 김 모 양 등과 시비가 붙어 말다툼을 벌이다가 김 양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남자친구 때문에 말다툼을 벌이다 또래 친구를 다치게 한 10대 자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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