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민주통합당이 행정안전부가 재의를 요구한 시의회 청년 보좌관제를 재의결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의회 민주당협의회는 오늘(13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청년
행정안전부는 그러나 서울시의회의 보좌 인력이 사실상 시의원 각 개인의 보좌인력과 마찬가지인데다 법률적 근거도 없다며 반대하고 있어 이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서울시의회 민주통합당이 행정안전부가 재의를 요구한 시의회 청년 보좌관제를 재의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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