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처방 없이는 판매할 수 없는 전문의약품이 무자격자에 의해 관절염 특효약으로 시중에 유통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문의약품인 덱사메타손정
이들은 모 제약회사 영업직원들이 몰래 빼돌린 전문의약품인 덱사메타손정 등을 사들여 식품제조업체 등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덱사메타손정은 다른 판매업자를 통해 공원이나 등산로 등지에서 노인들에게 관절염 특효약으로 속여 팔렸습니다.
의사의 처방 없이는 판매할 수 없는 전문의약품이 무자격자에 의해 관절염 특효약으로 시중에 유통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