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는 친구들과 몰려다니면서 후배들을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 등으로 15살 정 모 군 등 11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정 군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군 등은 지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빼앗은 점퍼를 인터넷 중고매매사이트에 팔아 현금을 나눠 가진 것을 드러났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 삼산경찰서는 친구들과 몰려다니면서 후배들을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 등으로 15살 정 모 군 등 11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정 군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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