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14일) 오후 3시쯤 서울 롯데월드에서 어린이용 놀이기구인 관람차가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관람차가 문이 열린 채 높이 5m 정도에서 15분 동안 멈춰 서 있는 바람에 놀이기구를 타고 있던 어린이 2명은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롯데월드 측은 담당 직원이 출입문 잠금 장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운행해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그제(14일) 오후 3시쯤 서울 롯데월드에서 어린이용 놀이기구인 관람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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