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으로 청각장애인 박사가 탄생했습니다.
숭실대는 미디
한 살 때 사고로 청력을 잃은 오 씨는 서울농학교와 성공회대 정보통신학과를 졸업한 뒤 숭실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카이스트에서 연구원으로 일했습니다.
오 씨는 "우리나라에서도 미국과 일본처럼 앞으로 청각장애인 박사나 과학자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청각장애인 박사가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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