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년 동안 소음 민원이 2천여 건 감소하고 소음도도 최대 1.6데시벨까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조용한 서울 만들기' 사업을 통해 특정 공사 사전 신고 시 방음벽 재질의 최저 기준을 제시하고 저소음 건설기계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지난 1년 동안 소음 민원이 2천여 건 감소하고 소음도도 최대 1.6데시벨까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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