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올해 말까지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 가격 업소를 200여 곳으로 확대하고, 물가앱을 통해 홍보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지정된 착한 가격 업소는
부산시는 착한 가격 업소에 대해 대출금리 인하 등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의 착한 가게 이용을 장려할 방침입니다.
또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월 최고 20만 원까지 카드 수수료를 지원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올해 말까지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 가격 업소를 200여 곳으로 확대하고, 물가앱을 통해 홍보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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