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살인 혐의로 복역하다 강제 출국당한 후 신분을 바꿔 국내로 재입국한 혐의로
지난 2002년 한국에 온 박 씨는 남편과 짜고 돈을 갚으라고 요구하던 중국동포 남 모 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붙잡혀 2003년 강제추방됐습니다.
박 씨는 이후 지난해 10월 중국 선양에서 위조한 신분증으로 여권을 발급받아 국내에 들어왔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살인 혐의로 복역하다 강제 출국당한 후 신분을 바꿔 국내로 재입국한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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