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일대의 빵집과 커피숍 등을 다니며 금품을 훔친 10대 청소년 7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44차례에 걸쳐 1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17살 신 모 군 등 4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 군 등은 1분 만에 문을 뚫고 물건을 훔쳐 경비업체가 출동하기 전에 달아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light@mbn.co.kr ]
서울 강남 일대의 빵집과 커피숍 등을 다니며 금품을 훔친 10대 청소년 7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