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북지역 출생아 수는 2만 4천300명으로 2010년보다 600명이 늘
통계청에 따르면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출생아 수 증가율은 0.3%였으며 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은 경북이 9.1명으로 전국 평균 9.4명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지난해 경북지역 사망자 수는 2만 300명으로 한해 전보다 100명이 늘었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지난해 경북지역 출생아 수는 2만 4천300명으로 2010년보다 600명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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