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공동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공동체 생활을 할
이를 위해 인천시는 다음 달 말까지 구별로 신청을 받아 구마다 한 개 단지를 선정해 가로 18미터, 세로 6미터의 텃밭 상자세트 20개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인천지역의 공동주택은 모두 70만 6천여 가구로 전체 가구의 75.5%에 달합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시는 공동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공동체 생활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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