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형마트의 영업일을 강제로 제한하는 조례를 공포했지만, 당분간 영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집니다.
전주시는 지난달 27일
하지만, 조례의 상위법인 유통산업법 시행령이 개정절차 중에 있으며, 공포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어서 전주지역 대형마트 8곳은 당분간 정상영업이 가능합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전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형마트의 영업일을 강제로 제한하는 조례를 공포했지만, 당분간 영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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