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질병에 취약한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자의 개인 진료기록부를 만들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울시는 누구나 최소한의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의료취약계층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오늘(7일)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9개 시립병원의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쪽방촌 밀집지역의 진료가 정례화되고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에게 틀니를 제작해주는 이동식 치과병원도 운영됩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서울시가 질병에 취약한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자의 개인 진료기록부를 만들어 체계적인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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