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선종구 회장 일가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어제(11일)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유 회장을 상대로 지
또 선 회장이 2005년 외국 사모펀드 AEP(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에 하이마트 지분 13.97%%를 전량 매각하고 AEP가 2년 뒤 이를 유진그룹에 재매각하는 과정에서 이면계약을 맺었는지를 확인했습니다.
하이마트 선종구 회장 일가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어제(11일)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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