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의 '영화의 전당'이 기네스
부산시는 최근 기네스북 측으로부터 영화의 전당 빅루프를 세계 최대의 캔틸레버 지붕으로 인정한다는 내용의 '기네스북 등재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영화의 전당은 캔틸레버형 구조물로 설계돼 하나의 기둥 위에 아슬아슬하게 올라앉은 듯한 디자인이 특이한 시설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의 '영화의 전당'이 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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