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라매병원은 시 산하 공
처음으로 저소득층 암 치료를 위한 방사선 종양학과를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는 약 600㎡ 규모에 방사선 치료기와 CT 치료 촬영기 등 각종 첨단장비를 갖췄습니다.
병원 측은 이번 조치로 저소득 소외계층이 합리적인 의료비로 암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 보라매병원은 시 산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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