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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를 때려 물의를 빚은 폭력조직 범서방파의 두목 출신 김태촌 씨의
서울 혜화경찰서는 김태촌 씨의 부하 49살 A씨를 폭행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3일 김태촌 씨를 간호하던 간호사가 응급 처치를 하다 김태촌 씨의 부하에게 나가라고 요구하자 간호사의 뺨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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