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외벽 작업 근로자 추락…2명 부상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외벽 작업 근로자 추락…2명 부상
기사입력 2012-03-29 19:02
오늘(29일) 낮
12시 20분쯤 서울 구로동 신축 아파트형 공장에서 외벽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4층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52살 서 모 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크레인 바스켓 줄이 끊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대학졸업생 B 학점 이상이 90%…재학생은 73%
천만 원 수수 한명숙 측근 "돈 받은 사실 없어"
"가공식품, 기준치 넘는 보존료 함유 없어"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벤, 전속계약 체결
매니저들과 의리
카카오엔터 대표
빌보드 선정
도심 침수 막는 '빗물터널'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