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전 7시10분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해안에서 해병대 소속 25살 A 하사가 머리에 총을 맞고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부대 관계자는 A 하사가 아침 작전이 끝났는데도 귀대하지 않아 찾아보니 해안가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었다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군 수사 당국은 A 하사의 동료와 부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오늘(9일) 오전 7시10분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해안에서 해병대 소속 25살 A 하사가 머리에 총을 맞고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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