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투표함 호송을 맡은 경찰관에게
그제(11일) 오후 5시쯤 경기도 성남중원경찰서에서 45살 이 모 경사가 차고 있던 권총에서 실탄 한 발이 발사돼 옆에 있던 39살 김 모 경사가 다리를 다쳤습니다.
부상을 당한 김 경사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경기경찰청은 사고를 낸 이 경사를 직위해제했습니다.
4.11 총선 투표함 호송을 맡은 경찰관에게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