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오늘(19일) 오전 인천항에 정박 중인 에스페란자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자력 중심의 에너지정책을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린피스는 원자력발전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재생 에너지 중심으로 투자하면 2050년까지 에너지의 6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오늘(19일) 오전 인천항에 정박 중인 에스페란자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자력 중심의 에너지정책을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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