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로 112 신고를 여러 차례 한 사람들이 잇따라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3차례에 걸쳐 허
김씨는 지난 19일, 112에 전화를 걸어 "교통사고가 났다"고 허위로 신고한 뒤 파출소로 호송되는 과정에서 경찰관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도 9차례에 걸쳐 112에 거짓 신고를 한 혐의로 30대 여성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허위로 112 신고를 여러 차례 한 사람들이 잇따라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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