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의 한 목재 공장에서 불이 나 2명이 크게 다치고 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어제(4일) 오후 2시 50분쯤
이 불로 쉰 아홉 살 서모 씨 등 2명이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타올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집진 설비 안에 있던 목재 가루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경기도 화성의 한 목재 공장에서 불이 나 2명이 크게 다치고 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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