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환경부 주관 '2011년 그린스타트 운동'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그동안 CO2를 줄이는 생활 속 실천인 '탄소 점수제'에 대한 대대적인 시민참여를 유도해 1만 7천183세대를 포함해 지난 4월 말 현재 총 23만 751세대가 가입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그린스타트운동은 가정·교통·상업 등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 줄이기를 실천하는 비산업 부문 녹색생활 운동 국민캠페인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