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테니스'의 진원지로 사실상 일부 소수 계층이 독점적으로 이용해 왔던 서울 남산 실내테니스장이
서울시는 내년 중 남산 실내테니스장을 문화시설로 바꾸기로 하고 현재 구체적 활용방안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연장, 인근 유스호스텔과 연계할 수 있는 청소년 문화시설 등 다양한 활용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제 테니스'의 진원지로 사실상 일부 소수 계층이 독점적으로 이용해 왔던 서울 남산 실내테니스장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