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내 지정 문화재를 국가 문화재로 승격시키려고 등급을 조정합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지정 문화재 670여 점 중 역사성이나 보존가치가 우수한 문화재를 조사해 국가 문화재로 지정토록 노력하고 문화재자료도 등급을 조정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래되고 가치가 탁월한 고택과 종택을 국가 문화재로 적극 승격할 방침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