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으로 유명한 진해 여좌천 인근의 환경생태공원은 문지기 노송나무를 지나 아름드리 수양버들과 단풍나무가 우거진 호숫가를 따라 걸으면 정겨운 새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
호수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듣노라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게 됩니다.
수채화 같은 공원의 풍경을 함께 감상하세요.
영상취재 : 진은석
영상편집 : 원동주
진해 내서면 환경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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